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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기/초등 2학년

[초등국어] 초등 일기 쓰기 추천 문제집!

by 똑님 2022. 2. 7.

안녕하세요?

예비 초2 아들 엄마 똑님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3주 남았습니다.

저의 아이 학교는 겨울방학에 공사를

하게 되어서 겨울방학이 두 달이 넘어요.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시간은 정말 빠르네요.

 

겨울방학 동안 계획했던 것들 잘하고

계신가요?ㅎㅎ

제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하려고

맘먹었던 것 중 하나를 이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엔 방학 동안 다 끝내려고 했는데...

역시 계획은 계획일 뿐 맘대로 되지 않죠.

아하하하하;;;

그래도 진도 빼기에 급급해하는 것보다

아이 속도에 맞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위로하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어요!

초등일기쓰기

저는 문제집을 선택할 때 

첫 번째로 보는 건,

강남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거! 입니다.

도치맘 카페를 참고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공부의 메카는 강남이죠.

누구보다도 정보가 빠른 곳이고 

입소문이 난 이유가 있기에 좋은 정보입니다.

그렇게 한 번 걸러진 문제집 중

제 아이에게 맞는 수준을 선택해요.

후보를 몇 개 고른 다음에 서점에 가서

아이에게 직접 선택을 하게 해요.

본인이 선택한 문제집은 좀 더 

애착을 갖고 공부에 임하게 되지요.

일기 쓰기는

보통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시작을 합니다.

선생님에 따라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기를 쓰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진 않더라고요.

일기를 한 두 번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써오지만, 그 이후로는 학기 내내 쭉 숙제였어요.

일기 쓰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한 두 번 안내로 아이가 일기를 잘 쓸 수 있을까요?

게다가 쓴 일기에 대한 피드백도 없더라고요.

공교육에 대한 문제를 뉴스에서만

흘려들었을 뿐,

그게 내 일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1학년 담임선생님은

교과과정에 맞춰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한 교육

이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잘 따라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야무진 아이들 혹은 영재들이 있죠.

그러나 평범한 저의 아이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답니다.

그렇게 1학년 2학기를 보내고 나서

이렇게 일기쓰기를 흘려보낼 수 없다

판단하에, 겨울방학때 일기쓰기 문제집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이 문제집이 좋은 이유는

일기를 어떻게 쓰면 좋은 지 차근차근 알려줘요.

일기 쓸 때 꼭 들어가야 할 것.

제목, 날씨, 날짜뿐만 아니라 있었던 일, 느낀 점

반복적으로 나와서 아이가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일기장으로 그냥 쓰면서 제가 설명해 줄 때보다

확실히 더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재밌는 점은 날씨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날씨를

놀이터에서 놀기 좋은 날

햇살과 구름이 숨바꼭질하는 날

등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고

그다음부터 아이도 꼭 그렇게 날씨를 써요.

 

그리고 한 가지 형태의 일기가 아니라

그림일기 쓰기
동시 일기 쓰기
관찰일기 쓰기
독후 일기 쓰기
편지 일기 쓰기
상상일기 쓰기
여행 일기 쓰기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일기 쓰는 걸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일기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어집니다.

그만큼 제일 중요한 글쓰기죠.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생각, 상상력을 이끌어 내어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제집이 그 일에 보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 협찬 아니라 내 돈 내산입니다.ㅎㅎㅎ

 

일기 쓰기가 끝나면 

초등 첫 글쓰기나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여력이 된다면 동시에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건 내 아이의 상황과 수준에 맞춰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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