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초2 아들 엄마 똑님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3주 남았습니다.
저의 아이 학교는 겨울방학에 공사를
하게 되어서 겨울방학이 두 달이 넘어요.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시간은 정말 빠르네요.
겨울방학 동안 계획했던 것들 잘하고
계신가요?ㅎㅎ
제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하려고
맘먹었던 것 중 하나를 이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엔 방학 동안 다 끝내려고 했는데...
역시 계획은 계획일 뿐 맘대로 되지 않죠.
아하하하하;;;
그래도 진도 빼기에 급급해하는 것보다
아이 속도에 맞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위로하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문제집을 선택할 때
첫 번째로 보는 건,
강남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거! 입니다.
도치맘 카페를 참고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공부의 메카는 강남이죠.
누구보다도 정보가 빠른 곳이고
입소문이 난 이유가 있기에 좋은 정보입니다.
그렇게 한 번 걸러진 문제집 중
제 아이에게 맞는 수준을 선택해요.
후보를 몇 개 고른 다음에 서점에 가서
아이에게 직접 선택을 하게 해요.
본인이 선택한 문제집은 좀 더
애착을 갖고 공부에 임하게 되지요.


일기 쓰기는
보통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시작을 합니다.
선생님에 따라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기를 쓰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진 않더라고요.
일기를 한 두 번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써오지만, 그 이후로는 학기 내내 쭉 숙제였어요.
일기 쓰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한 두 번 안내로 아이가 일기를 잘 쓸 수 있을까요?
게다가 쓴 일기에 대한 피드백도 없더라고요.
공교육에 대한 문제를 뉴스에서만
흘려들었을 뿐,
그게 내 일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1학년 담임선생님은
교과과정에 맞춰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한 교육
이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잘 따라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야무진 아이들 혹은 영재들이 있죠.
그러나 평범한 저의 아이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답니다.
그렇게 1학년 2학기를 보내고 나서
이렇게 일기쓰기를 흘려보낼 수 없다
판단하에, 겨울방학때 일기쓰기 문제집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이 문제집이 좋은 이유는
일기를 어떻게 쓰면 좋은 지 차근차근 알려줘요.
일기 쓸 때 꼭 들어가야 할 것.
제목, 날씨, 날짜뿐만 아니라 있었던 일, 느낀 점
반복적으로 나와서 아이가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일기장으로 그냥 쓰면서 제가 설명해 줄 때보다
확실히 더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재밌는 점은 날씨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날씨를
놀이터에서 놀기 좋은 날
햇살과 구름이 숨바꼭질하는 날
등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고
그다음부터 아이도 꼭 그렇게 날씨를 써요.

그리고 한 가지 형태의 일기가 아니라
그림일기 쓰기
동시 일기 쓰기
관찰일기 쓰기
독후 일기 쓰기
편지 일기 쓰기
상상일기 쓰기
여행 일기 쓰기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일기 쓰는 걸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일기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어집니다.
그만큼 제일 중요한 글쓰기죠.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생각, 상상력을 이끌어 내어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제집이 그 일에 보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 협찬 아니라 내 돈 내산입니다.ㅎㅎㅎ

일기 쓰기가 끝나면
초등 첫 글쓰기나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여력이 된다면 동시에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건 내 아이의 상황과 수준에 맞춰야겠죠^^

[독서] 초2 추천도서. 예비초2 겨울방학 학교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예비 초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겨울방학이 길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학기 중에 봐주지 못한 공부를 옆에 끼고(?) 봐줄 수 있어 좋지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무조건 문해력을 잡아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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