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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건강관리/영양건강

내가 먹는 '종합비타민' 안에 '항산화비타민' 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세요!

by 똑님 2021. 1. 12.

안녕하세요? 헬스케어컨설턴트 똑님입니다^^

 


시중에 종합비타민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말 그대로 종합비타민이라면 다 종합으로 들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러면 어떤 종합비타민이 좋을까요?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 좋겠지만,
가격 때문에 좀 더 저렴한 것을 찾는다면 항산화비타민이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항산화비타민이 중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항산화비타민이 왜 필요할까요?

항산화비타민이 왜 우리 몸안에 꼭 필요한지를 알려면

먼저 우리의 몸 속을 이해해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숨을 쉽니다.
산소가 코로 들어와 폐에 다다르기까지 

몸속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상상해봅시다.
산소 분자는 폐포의 얇은 벽을 거쳐 인근을 지나가는 혈액으로 퍼지고
그곳에서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며,
이렇게 새로 산소 포화된 혈액은 박동하는 심장에 의해 뿜어져 다시 내 몸의 구석구석 갑니다.
그러면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방출하고 방출된 산소는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와 생명을 줍니다.

다시 정리하면,


숨을 쉬면   → 산소분자, 폐포 얇은 벽 거쳐 인근 지나가는 혈액으로

→ 적혈구 속 헤모글라빈과 결합

            → 다시 몸 구석구석으로 (심장박동에 의해)

→ 헤모글라빈이 산소 방출

            → 방출된 산소는 세포 속으로 (≫ 에너지와 생명을 줌)


체내의 모든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라 불리는 에너지원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서 처럼, 세포 속으로 들어간 산소는 미토콘드리아에 의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서 전자 이전에 의해 산소를 환원시켜
ATP 형태로 에너지를 생성하고 부산물을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은 100이면 최소 98번은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산소가 물로 환원되는 화학적 경로

 

내 몸에 에너지를 만드는, 불을 때주는 것을 난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난로는 늘 안전하고 조용히 타오릅니다. 나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죠.
그러나 가끔씩 떨어지는 불똥이 카펫을 태워 조그만 구멍을 냅니다.
불똥 하나쯤이야 그리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만일 불똥이 몇 개월, 몇 해에 걸쳐 계속 튄다면 적어도 난로 앞의 카펫은 온통 누더기가 되고 말 것입니다.

난로에서 떨어진 불똥은 활성산소를 의미하고 

카펫은 나의 몸입니다

 

 

다시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사람은 누구나 숨을 쉬고

산소가 세포안으로 들어와 

사람의 몸이 살아가고 움직일 수 있게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그 과정에서 '활성산소'라는 부산물은 발생한다.

그런데 이 '활성산소'가 내 몸을 공격한다!

활성산소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활성산소는 몸 어디라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을 많이 받는 곳은 퇴행성 질환이 되기도 합니다

▶ 눈 부위라면 황반변성 또는 백내장
▶ 혈관인 경우에는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 관절이면 관절염
▶ 뇌인 경우에는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활성산소는 우리에게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유발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바로 '항산화 물질'

☞ 적: 활성산소

아군: 항산화 물질

아군의 후방: 보조 영양소 

적군 지원병: 공기, 음식과 물에 함유된 오염 물질,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야전병원: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복구시키는 팀

 

활성산소는 주로 그 외부 궤도에 짝이 없는 전자가 1개 이상인 산소 분자 또는 원자입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항산화제에 의해 서둘러 중화되지 않으면 한층 더 격렬한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세포막, 혈관, 단백질, 지방 또는 심지어 세포의 DNA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에 전자를 내주어 짝이 없는 전자에 균형을 회복시킴으로써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능력을 지닌 모든 물질을 말합니다.

우리의 몸이 우리가 필요한 모든 종류의 항산화 물질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 보조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3가지 항산화비타민!!!

★ 비타민C ★ 

- 항산화 작용, 항염작용

- 천연 항히스타민제, 항알레르기

- 헬리코박터균 활동 억제에 도움이 되어 위염 예방

- 콜라겐 합성에 도움 (잇몸, 피부 조직 세포를 단단하게, 상처 회복에 도움)

-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기미, 주근깨, 잡티 예방)

- 세포 구성 물질 합성 (호르몬, 헤모글로빈, 담즙산을 만들 때 관여)

- 다른 영양소의 흡수 촉진 (철분 흡수 도움, 비타민 E 재활용할 수 있게 함)

- 간의 해독과 대사에 도움 (간 기능 활성화)

- 심혈관 질환 예방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 면역기능 강화 (백혈구 활동 강화, 감기 예방, 해열작용)

 

★ 비타민E ★

- 신체 내 모든 세포막을 산화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 LDL의 산화를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 (심장병, 심장발작을 막아줌)

- 호르몬 분비 정상화 (갱년기, 폐경기에 도움)

- 면역기능 증진, 노화 지연

 

★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

- 점막을 건강하게 함

  각막: 시력 저하, 야맹증, 안구건조증에 도움

  입안: 입안의 균이 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줌

  피부막: 점액 생성이 저하되면 피부가 거칠어 주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예방

- 뼈와 이가 잘 성장하도록 도움 (세포분열과 성장에 도움)

- 생식기능을 정상화 (난자와 정자의 수)

- 항산화제 역할 (베타카로틴):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

 

 

 

항산화 물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항산화 물질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C와 알파-리포산은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을 재생시키는 능력이 있어 이들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에 충분한 수준 이상의 항산화 물질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항산화 물질 군단의 일원 모두가 항상 빠짐없이 균형을 이룰 때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산화비타민이 다 들어있는 종합바타민을 추천합니다.

항산화비타민으로 나의 방어 전선이 최고치라면 어떤 적군이 와도 잘 물리칠 것입니다. 

코로나 19등 많은 질병으로 걱정이 많은 요즘 도움이 되는 내용이셨길 바랍니다.

 

 

 

※ 참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영양의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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